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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Radio Sverige

[스웨덴뉴스] 외무부는 스웨덴 인들이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스웨덴 외무부는 이제 스웨덴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여행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이탈리아 북부 전체에 적용된다. 금요일 오후 스웨덴에서 최소 110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해외에서 감염되었다. (대부분 북부 이탈리아) 스웨덴 인 중 일부는 해외에 감염된 사람과
긴밀한 접촉을 하여 감염되었다. 당국은 감염된 사람들이 심각하게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스웨덴 외무부는 금요일 스웨덴 북부 이탈리아로 여행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다. 건강 관리에는 전체 커뮤니티가 영향을 받는다. 외무부는 또한 대구와 경북, 이란이나 중국으로 여행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것은 해당 국가와 영토로 여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외무부는 스웨덴 시민들이 여전히 그곳에 가면 도움을 줄 수 없다. 이 결정은 또한 당신의 여행에 대한 돈을 쉽게 환불 받을 수 있게 한다.

스웨덴에서는 매일 더 많은 감염자가 발견된다. 공중 보건 당국은 그것이 예상 한 것 이상이라고 말한다.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스포츠 휴가 때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했으며 이제 집으로 돌아 왔다. 감염된 사람들은 며칠 후에 아프게 되었고,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되고 있다.

오늘날 스웨덴의 일부 학교는 문을 닫았다. 학생이 감염되었거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소문이 퍼지고 학생과 부모가 걱정하고 있으며 학교는 주말 후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다. 학교 자체에서는 폐쇄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공중 보건 당국은 학교를 폐쇄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중 보건 당국의 앤더스 테그 넬 (Anders Tegnell)은 학교 폐쇄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바이러스가 사회의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면 폐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북부 이탈리아에서처럼. 그러나 현재 스웨덴에서는 그렇지 않다.